확실히 남자는 머리빨이라는 말을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주변 사람들한테 제 나이 말하면 생각보다 나이가 너무 어려서 놀랐다 혹은 나이에 비해 얼굴이 많이 삭았다라는 말 듣고 살았어서 머리 스타일링 때문에라도 아침에 두시간 일찍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스타일링이라는게 가진 자본이 있어야 뭘 하던가 할텐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마가 더 올라가니까 한계를 느끼고 결국 미루고 미뤘던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솔직히 대다모 후기들 보면서 광고들도 많다보니 얼마나 드라마틱하겠어 라는 마음 반, 그래도 지금보다 1cm라도 이마가 내려온다면 만족할 거 같다는 마음 반으로 해서 사실 기대치가 높지 않았는데 결과물이 너무 좋아서 오히려 모발이식 무조건 해야한다는 주의로 요즘 주변 사람들한테 모발이식 광신도마냥 전파하고 있습니다
비포 애프터 차이 보시면 알겠지만 사진만 비교해보면 다들 다른사람인줄 알아요
서비스직에서 일해서 그런가 사실 자신감이 생명인데 예전보다 세일즈도 더 잘 되는 거 같고
주변 사람들도 제 눈빛부터 달라졌다고 그래요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라고 콜린햄이 말씀하시길 저는 거기에 한 술 더 끼얹어서 머리가 사람을 만든다라고 말하고 다니면서 직장 동료 두명 요번달 말에 저 수술해주신 원장님한테 상담 받는걸로 예약 걸어놨습니다
아직 1년 경과 후기까지 시간이 꽤 남았는데도 지금 결과물 만으로도 대만족 그 이상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