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9개월>
<1년>
<디자인>
<9개월>
<1년>
<디자인>
<9개월>
<1년>
극심한 m자 탈출해서 자축 후기 올립니다
비포 보셔서 아시겠지만 어릴때부터 별명이 지미뉴트론이라고 불릴 정도로 m자 토박이었는데
20대 들어서고 군대 다녀온 뒤로 점점 더 뒤로 밀리는 거 같아서 대구쪽 발품 찾다가 ㅎㅇㄹ 에서 2000모 심고 왔습니다
저 상담 갔을 때 대기석에 한 고등학생? 많아봐야 대학생 정도 보이는 남자분도 모발이식 상담 받으러 오셨는데 제가 그 나이때 모발이식 받았으면 아마 지금보다는 자존감도 덜 떨어지고 스트레스 덜 받고 살았을 텐데 라는 생각도 잠깐 들었어요
탈모관리는 미뤄봐야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하세요 s&p500마냥 그냥 일단 해보고 생각하세요
처음에 원장님한테 일직선 이마는 별로 안 좋아한다 최대한 자연스럽게 해달라고 사진도 많이 들고가서 보여드렸는데 제가 원하는 이마 그대로 구현해주셨어요 디자인 처음 선 그어주실때부터 마음에 들었긴해도 이거 그대로는 안 나오겠지 싶었는데 진짜 그대로 나오더라고요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장 동기도 처음에 저 머리 심고 왔을 때는 긴가민가 하다가 암흑기 지나고 7개월차부터 풍성해진 거 보니까 자기도 하고 싶다고 하네요 조만간 저 관리 받으러 갈 때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모발이식 계속 미루던 분들은 그냥 마음 긴가민가하실때 하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어요
좀 더 젊을 때 즐길 수 있던 것들이 많은데
머리 때문에 위축되어있던 기억이 너무 많아요
기술이 좋아졌으면 누리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장님 상담 잘해주시고 강요 잘 안하시니까 저 처럼 극 i 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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