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쪽파입니다^^
대구 ㅎㅇㄹㅇㅇ에서 수술 2주차 후기 올리고 나서 오랜만에 9개월 내원 일정 잡혀서 사진 찍고 오는 김에 후기 올립니다
지금 3600모 비절개로 진행하고 m자 깊은 곳 위주로 심으면서 라인도 좀 내려 잡았어요
한 한달차 ~ 두달차 쯤 암흑기 왔을 때는 좀 당황하기도 했고 관리를 잘못했나 싶어서 겁도 많이 먹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원장님께서 모발이식 하면 필수적으로 지나가는 과정이고 이게 잘 빠져야지 건강한 머리카락이
새로 날 수 있으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첫 상담할때도 느꼈지만 여기 배원장님이 참 친절하셔요^^
한 5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나니까 머리 자라는 속도가 점점 붙더니 지금 거울 보면 거의 다 자란 거 같아서 만족스러워요
얼굴도 원래 작은편은 아니었지만 심고나서 훨씬 작아보이고요
최근에 모임 나갈일 일 있어서 지인들 얼굴도 보고했는데 다들 저 머리 심은 거 보고 부러웠는지 자꾸 만져보고 싶다고
하길래 혹시라도 머리에 자극 받을까 열심히 사수했습니다^^
아무튼 주변 반응이 좋은 거 보니까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이 봐도 이쁘게 잘 된 거 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이대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1년 지나고도 더 자랄거라고 말씀해주셔서 내심 기대중입니다
관리 다 끝나면 아내랑 같이 여행 가기로 했는데 가서 새로 난 머리 기념 사진도 많이 찍을 생각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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