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성인이 되고서부터 바로 직장을 잡아서 일을 시작하면서
술담배도 많이 하게됐는데 그렇게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앞머리가 점점 올라가는게 눈에 보였습니다. 처음에는 신경안쓰려고 했는데
머리를 감고나면 바닥에 머리카락이 흥건해서 청춘일때 모발이식을
해보고자 탈모병원을 찾아보다 전주 헤어로의원 후기도 많고 좋아보여서 상담예약을
하고 방문을 했는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하지만 직원분들이 어수선하지않게 환자분들
잘 안내해주시더라고요. 좀 신기했습니다. 제 차례가 되서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전 너무 내리고 싶지도 않고 M자만 해결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1400모면 충분할 것
같다고해서 비절개로 1월 말에 받았습니다. 뭔가 체계적으로 진행되는거 보니
20대 초반인 저는 마냥 신기했네요. 수술이 끝나고 거울을 봤는데 피가 고여있었긴
했지만 M자가 없어져있어서 세상 기뻤습니다. 그렇게 주의사항이랑 관리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듣고 집에서 관리 해주다가 최근에 2주 경과보러 갔었는데요.
원장님께서 아직 딱지가 조금 남아있지만 이건 금방 떨어질꺼고 생착도 잘된것
같아보여서 지금 이대로 조심히 잘 관리해주면 될듯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굉장히 꼼꼼하게 봐주시더라고요? 집에서 관리하면서도 내가 잘 관리하고 있는건가
의문이들긴 했었지만 이렇게 자세히 봐주시고 말씀을 해주시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탈락기에 관한 설명도 듣고 지금처럼 관리 잘해보려합니다.
이젠 머리카락에 좋은 영양제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모든 탈모인분들 힘냅시다.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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