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탈모 유전자 못 이길 거 같아서 결국 모발이식 하고 왔어요ㅎㅎ
평소 운동이라는 운동은 다 하는 운동광이라 머리를 항상 묶고 다니고 살아요
아무래도 운동 할때 머리거슬리면 안 돼서 꽉 묶다보니 m자가 너무 민망할 정도로 보여서^^....
예전부터 고민해왔던 모발이식 상담 이제야 받으러 갔어요 ㅎㅎ
제가 검색하면서 알아봤던 인천 모발이식 병원중에서 여성환자 비율이 제일 높은 곳으로 찾다보니
ㅁㅇㅁ쪽 후기가 제 추구미에 잘 맞다고 느꼈어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빠진 헤어라인 후기가 많아서 그런가
내원했을 때도 다른 병원이랑은 다르게 여성 환자분이 몇몇 보였어요
담당 원장님이랑 디자인상담만 엄청 오래했는데도 원장님이 극F 이신지는 모르겠는데 엄청 잘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ㅎㅎ
제가 몇가지 디자인 시안 들고가서 한참 얘기했는데 원장님이 공감해주시다가도 저한테 딱 어울리는 포인트 헤어라인 몇가지 딱딱찝어서 제안해주셨는데 제 취향에 딱 맞았어요^^ 역시 원장님 미감이랑 제 미감이랑 비슷한 거 같아서 잘 찾아왔다 생각이 들었고 수술 당일에도 아프지 않게 잘 해주셔서 통증 걱정 없이 무사 퇴원했어요 관리하는 것도 별 큰 어려움 없었고 디자인도 만족스러워서 이대로 잘 관리해보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