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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술후기] 마이모와 함께한 1년간의 탈모탈출기

  • 5개월 전

  • 1,938
0
수술 만족도
5.0
4.png

<수술전>

4.png

<2주>

4.png

<1개월>

4.png

<3개월>

4.png

<1년>

"탈모아니다, 이마가 넓은거다"

저에게도 남에게도 말했던 그말이
30대가 되보니 무색해질만큼
M자는 깊어졌고.....

아 이거는 이제 약으로도
어쩔수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던순간 대다모에서 있는
인천마이모 의원이 들어왔고...
홀린듯 전후사진을 보고나니
어느새 상담실에 앉아있었습니다.

그냥 상담만 받아야지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상담만 받고
돌아가보니 영 개운치 않더라구요.

지금 이 수술비를 아껴서 더 깊어지고
정수리까지 벗겨진 머리를 가지면
과연 행복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했을 때 그 답은 No라는게 확실했었고
다시 한 번 똑같은 병원에 예약을 했습니다.

비절개로 1600모 많지 않은 모수였지만
지금 M자를 채우기엔 충분하다는 자신감있는
원장님의 말을 믿고 심었습니다.

2주, 딱지가 떨어져나가고 M자 부위에
심어진 머리카락이 앞으로 이렇게
채워질거라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한달, 누구나 겪는다는 암흑기
머리는 빠지고 붉은기는 다시보이고
혼란스럽고 다시 안나면 어쩌지
알면서도 초조했지만 그저 참을수밖에요

3달 성미급한 녀석들은 뻗치듯 자라고
다른 놈들은 새싹이 돋아나듯 천천히,
그래도 다같이 자라나는게 눈에보입니다

그리고 또 9개월이란 시간을 지나서
1년 이제는 뻗치는 녀석들 없이 올곧게
다 자라난 머리카락과 적은 모수로도
완벽하게 채워진 머리를 보면서

진심 그 선택의 기로에서 내 자신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나쁜 얼굴은 아닌데 이 M자하나떄문에
위축되고 나 혼자 소심해지는 그 경험
이제는 더 이상 안할랍니다.

하루하루 거울 속 제 모습을 보며 흐뭇해지고
1년간의 여정 잘 관리한 저에게도 칭찬하고싶네요.

탈모로 마음고생 하시는 대다모 많은 분들도
저처럼 채우고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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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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