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9월 24일에 강남에 있는 뉴헤어모발 성형외과의원에서 헤어라인 2000모낭 이식을 받았습니다.
여러 병원을 상담한 끝에 뉴헤어를 선택했는데요,
상담 과정에서 이식 후 관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실 것 같다는 신뢰감이 들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당일 후기
수술 당일은 정말 많이 떨리고 긴장돼서 땀이 계속 날 정도였어요.
헤어라인 디자인을 잡는 과정에서도 긴장해서 원장님이 조금 고생하신 것 같네요
수술은 수면 유도제와 웃음가스를 사용해서 진행됐는데, 계속 졸린 상태라 자세한 기억은 흐릿하지만
원장님이 중간중간 질문해주신 것과 간호사분들의 대화 정도만 어렴풋이 기억납니다.
다만 분위기가 아주 유쾌하진 않았던 건 조금 아쉬웠어요.
수술은 오후 2시에 시작해서 6시 조금 넘어서 마무리됐습니다.
원래는 오전 수술 예정이었는데 일정이 변경되어 오후에 진행하게 되었고,
퇴근하시는 간호사분들 표정이 많이 지쳐 보여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들었네요.
-수술 직후 통증
수술 중에는 마취 때문에 괜찮았지만,
마취가 풀린 이후 통증이 꽤 심했습니다.
병원에서 주신 생착 스프레이를 뿌리면 시원해지면서 통증이 완화돼서
그날 저녁에는 거의 한 통을 다 사용할 정도였어요.
덕분에 깊게는 아니지만 선잠 정도는 잘 수 있었습니다.
-다음날 & 회복 과정
수술 다음 날 병원에 방문해서
고압산소치료, 샴푸, 원장님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통증이 심한 편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추가 진통제를 처방해주셔서 복용했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후 3일간 고압산소치료를 받았는데,
심리적으로도 “생착이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 되더라고요.
-경과 (현재 6개월)
저는 약 5개월 동안 두피 통증이 꽤 있었는데,
5개월이 지나면서부터는 진통제 없이도 괜찮아졌습니다.
어느덧 6개월이 지난 지금,
이식모가 아직 짧아서 기존 앞머리로 가리고 다니고 있고
바람 불 때는 조금 신경 쓰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도 원장님께서
“현재까지 이식 상태는 매우 잘 유지되고 있다”고 말씀해주셔서
안심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사진은 정리해서
사진 후기방에 따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