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되기전에 모발이식 할 기회가 생겨서 방문했습니다
정수리 탈모가 젊을 때부터 지금까지 쭉 이어져온 스트레스였는데
요번에 해외출장 일정이 없는 관계로 마침 모발이식 할 시기가 딱 겹친 거 같아서 방문했습니다.
보통 이런 곳 오면 시큰둥하게 원장 상담 10분하고 매출 욕심있는 실장 상담만 30분씩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그런 거 없이 원장님이 하나하나 꼼꼼하게 필요한 내용만 설명해주시는 거 보고 일단 호감이었습니다.
상담할 때 삭발 내용 안내해주시길래 무조건 머리 모수 많이 채취할 수 있는 거면 완전 삭발도 상관없다고 말씀드렸고
원장님께서 그럼 전체삭발로 하자고 해주셔서 머리 깔끔하게 다 밀었습니다 덕분에 정수리가 요즘 통풍이 잘 돼요.
그래서 견적은 비절개 전체삭발로 1600모 심는 걸로 진행했고
당일 상담한 후에 계약하고 수술 한지 2주 지났는데 제 지인은 수술 받고나서 좀 아프다고 하길래 나름
신경쓰고 있었습니다만 원장님 손 기술 실력이 좋으신 건지 전 이상하게 마취 깨도 통증이 없었습니다.
지금 심은 공간에 딱지가 좀 다닥다닥 앉아서 좀 징그럽긴 해도 위에서 누가 내려다 볼 일 없어서 괜찮은 거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잘 관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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