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라에서 4000모 이식하고 어느덧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지난번 2주 차 후기 남길 때만 해도 곧 다가올 암흑기 때문에 지레 겁먹고 있었는데, 시간이 참 빠르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한 달 차쯤부터 시작된 암흑기… 진짜 쉽지 않았습니다.
심었던 머리들이 세수하거나 머리 감을 때마다 빠지는데,,, 덜컥 겁이 나더라고요.
병원에서 당연한 과정이라고, 김대우 원장님이 무조건 다시 자라니까
걱정 말고 마음 편하게 기다리라고 하셨지만, 막상 휑해지는 제 이마를 보니 멘탈 관리가 참 힘들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3개월 차부터 점점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4개월 차인 지금은 제법 머리카락의 형태를 갖추며 쑥쑥 자라나고 있습니다
대충 드라이로 스타일링해도 티도 많이 안나고 잘되네요~
물론 아직 백프로 완성된 모습은 아니고 앞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카락이 더 굵어지고 빽빽해지겠지만,
지금 이 정도로 라인이 선명하게 잡힌 것만으로도 4개월차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도 관리 잘해서 더 풍성해지고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다음 경과 후기 또 남기러 오겠습니다.
모발이식 고민 중이신 분들은 진짜 하루라도빨리 모나라에서 상담 받아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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