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2주차>
<수술전>
<2주차>
<수술전>
<2주차>
<수술전>
<2주차>
평소 앞머리 숱이 전체적으로 좀 빈 것 같아 거울 볼 때마다 스트레스였거든요. 그래서 큰맘 먹고 모발이식을 알아봤는데, 제 목표는 딱 하나였어요.
원래 하던 시스루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빈 부분만 보완하고 싶었는데, 상담 때 제 모발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해주시고 무리하게 권유하지 않으면서 꼭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디자인을 잡아주셔서 신뢰가 갔고, 그 부분이 마음에 들어 비교적 빠르게 결정하게 됐습니다.
사실 부분삭발로 진행하는 거라 겉으로 너무 티가 날까 봐 조마조마했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눈에 잘 안 띄어서 일상생활 하는 데 별로 불편함이 없더라고요.수술 당일이나 다음날은 약간 신경 쓰이는 정도였지만 통증은 심하지 않았고, 며칠 지나면서 빠르게 안정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샴푸 할 때도 조심조심 공들여 관리했더니, 1주일쯤 지나면서 딱지들이 하나둘씩 떨어지더라고요. 2주차인 지금은 딱지 제거까지 마친 상태라 전체적으로 깔끔해졌고,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아직은 심은 머리가 꽉 들어찬 느낌은 아니지만, 원래 라인이랑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시스루 뱅을 해도 어색하지 않아 정말 만족스러워요.이제 이식모가 빠지는 시기라고 안내받아서 크게 걱정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경과 지켜보려고 합니다. 결과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현재까지 과정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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