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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좀 해보려고 다이어트를 빡세게 하다 탈모유전도 없는 저한테
탈모라는 비극이 찾아와서 절개로 3600모를 심었는데요.
이야호!!!! 저 머리 득모했어요!!!!!
이제 수술받고 약 9개월하고도 좀 더 지난 것 같은데
요즘 현생이 바빠서 하던대로 관리만 꾸준히 해주면서
정신없이 보냈네요... 저번달에 9개월 경과보러 병원에서
사진찍고 후기를 직접 남기고 싶어서 이번에도 사진을
받아왔는데요. 제가 아직 연애도 안하고 사진도 찍을 일이
없어서 눈으로만 제 머리를 봐왔는데 이번에 병원에서 사진찍고
자세히보니 빼곡하게 잘자랐더군요 ㅋㅋㅋ
원장님도 관리 정말 잘해준것 같다고 칭찬을 해주셨는데
뭔가 이때까지 관리해주던 지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확 ㅠㅠ
저 정말 노력 많이 했거든요.... 너무 갑자기 찾아온 탈모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저로써는 꼭 이식모들을
한올도 안빠트리고 제껄로 만들고 싶어서 식습관이랑
영양제, 탈모약 그리고 혈액순환 잘되라고
목 어깨 마사지도 꾸준히 해줬었네요 ㅠㅠ
9개월 경과보고 와서는 더 자극이 되서 영양제도 더
좋은걸로 업그레이드 해서 먹어보고 있슴다 ㅋㅋ
두세달뒤에 또 경과보러 가야되서 그때까지
빡세게 관리해서 머리 더 얻어볼 수 있게 해야겠습니다 ㅋㅋ
나중에 또 후기 쓰러 올께요 ~ 모두 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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