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탈모로 깊게 파인 이마를 보며 한숨 쉬던 제가 드디어 모발이식 1년차라는 마침표를 찍고 후기를 남기러 왔습니다 이쯤되니까 못해봤던 앞머리 올린 스타일링도 해보고 요즘 좀 행복하네요ㅋㅋ
저는 절개 방식으로 4000모를 진행했어요 비절개와 고민이 됐지만 생착률과 비용 면에서 원장님과 긴 상담 끝에 절개를 선택했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뒷머리가 뻐근하게 당기는 느낌이 있었지만 하루이틀 지나니 금방 적응할 만했고, 걱정했던 흉터도 1년이 지난 지금은 머리카락에 가려져서 잘 안보입니다
암흑기가 찾아왔을 때는 심었던 머리가 빠지는 걸 보며 멘탈도 흔들린 게 사실이구요 이대로 안 나면 어떡하나 싶어서 잠도 좀 설치고 그랬던 기억이 있거든요 근데 진짜 시간이 약이라고 한 5개월차부터는 새로운 머리가 나오는 게 보이는데 진짜 신기했어요ㅋㅋ
지금 상태는 밀도도 좋고, 자란 방향도 엄청 자연스럽게 잘 자리를 잡아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탈모 고민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은 하루 빨리 상담이라도 받아보세요 모든 회원님들의 득모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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