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사진 보면 믿기지 않겠지만 올해 32살인데 상태가 저랬습니다.
정수리쪽에 운동장 한개가 크게 있었지만 이제는 저렇게 바로 형광등
밑에서 빛에 비추면 살짝 두피가 보이는 정도고 평소에는 빽빽하게 보여서
직원 동료들이 저한테 어디서 했냐고 많이들 물어보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알려줬는데 두명 정도는 저처럼 헤어로에서 탈모탈출하고
너땜에 용기내서 지금이라도 한거라고 아니면 계속 고민만 했을꺼라고
연신 고맙다고 하는데 저도 그 맘을 너무 알기에 괜히 흐뭇하더라구요.
저도 이제는 득모해서 가족들이랑 밖에 나들이 나가는 시간이 더
많아졌네요 ㅎㅎ 그전에는 밖에 나가는 것도 저도 모르게 주춤하게 되고
그랬는데 자신감이 조금 생겼달까... ㅎㅎ
아직 9개월차라 3개월뒤에 마지막으로 가서 경과를 봐야 하는데
매번 갈때마다 원장님이 신경많이 써주셨는데 뭔가 벌써 아쉽네여..
근데 전 아내랑 같이 두피치료 도노셀도 효과좋다고 하고 병원 갈때마다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길래 저도 상담받아보고 같이 관리차원에서
해볼까합니다 ㅎㅎ 일단 남은 3개월 다시 관리 잘해서
여름에 또 후기 들고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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