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1주일차 후기입니다. 등급때문에 사진후기는 못하게 되어있네요. 처음 상담 후 올린 후기도 꼭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아직 앞머리 이식부위는 붉은기가 돌고 펜으로 라인 그려주신게 육안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첫날에 비해 많이 괜찮아지기는 했습니다. 수술한걸 숨기고 싶으신 분들은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특히 가르마를 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헤어스타일을 일시적으로 바꾸셔야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통증은 약만 잘 챙겨먹으면 두통 조금 있는거 빼고는 괜찮은 편이고 오히려 가려움이 있어서 조금 불편합니다. 긁지 않고 추천해주시는 스프레이 뿌리면 나아집니다. 뒤통수 채취한곳은 샴푸할때 살짝 욱신거리기는 한데 크게 문제되지는 않았습니다.
머리 이식한 헤어라인은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고 붓기때문에 붓기 빠지는걸 기다리는 중입니다. 시술 들어가기전에 디자인은 꼭 두세번 원장님과 확인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원장님께서 알아서 잘 해주시기는 하지만 본인이 추구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미리 말하셔야 합니다.
시술 후 궁금한점은 카톡으로 질문 드렸는데 빠르게 답변을 주셨고, 시술당일 외에도 신경을 계속 써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주차때 원장님 뵙고 또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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