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사진은 올릴 수 없는 상태라 글로 남깁니다.
해당 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전문성 있는 의사 1인 체제로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컸고, 실장님이 계셔서 의사 선생님 이후에도 지속적인 소통이 된다는 점에서 신뢰가 갔습니다. 응대도 친절한했고, 다들 자기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아서 더 믿음이 갔던 것 같습니다.
수술이후 3일차여서 이식 부위는 아직 디자인 잡았던 자국이 남아 있어서 가까이 보면 티가 나는 편입니다. 특히 밝은 곳에서는 더 잘 보이는 느낌입니다. 채취 부위도 아직까지 티가나서 머리를 짧게 하신 분들은 어느 정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다시 한다면 티 안나는 방법으로 고려할것 같습니다.)
통증은 크게 심하지는 않고, 처방받은 약 잘 챙겨 먹으면 일상생활에는 무리가 없는 수준입니다. 수술직수 간헐적으로 욱신거리거나 약간의 불편함은 있고, 가려움도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은 상담 때, 수술 전, 그리고 수술 마무리 직전까지 계속 대화를 통해 수정이 가능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서 훨씬 안심이 되었고, 원하는 방향으로 맞춰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라인 자체는 만족하는 편이고, 붓기나 붉은기가 빠지면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서 경과 지켜보는 중입니다.
경과 보면서 추후에 다른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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