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이 훌쩍 지나서 1년 차 최종 후기를 쓰러 오게 됐네요ㅋㅋ 시간 진짜 빠릅니다..
옛날에 밀도 너무 맘에 든다고 이 밀도 그대로 최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꿈꿨었잖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 희망이 현실이 됐습니다 ㅠㅠ!!
어릴 때부터 선천적인 M자 때문에 20대 초반부터 스트레스 엄청 받고..
위로 파여가는 거 보면서 진짜 매일매일이 짜증 났었는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라인이 빽빽하게 예쁘게 채워졌어요ㅎㅎ
솔직히 중간에 암흑기 지날 때는 다 안자라면 어떡하지? 서울 갔어야 했나?하고 맘고생도 살짝 했거든요.
근데 치료 꾸준히 받고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관리 열심히 하니까
어느 순간부터 머리가 굵게 쑥쑥 올라오더라구요
지금은 앞머리 까는 스타일링도 맘껏 하고 바람 불어도 이마 가리느라 급급하지 않아서
너무 행복합니다ㅋㅋ ㅠㅠ 진짜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완벽하게 자리 잡은 거 보니까 그때 무리해서 서울까지 왔다 갔다 안 하고
전주 헤어로에서 한 게 제 인생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처음에 전주...? 괜찮을까? 의심했던 과거의 저를 반성합니다 (원장님 다시 한번 죄송함다..ㅋㅋ)
원장님 실력이랑 꼼꼼한 디자인 믿고 하길 백번 천번 잘한 것 같아요ㅎㅎ
1년 동안 관리하느라 나름 고생도 했지만 결과가 너무 좋아서 뿌듯하네요
다들 득모하시고 제 1년 차 후기가 조금이나마 희망과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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