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부위 : 정수리 앞머리
이식모낭수(이식모량) : 1300모낭(2500 여 모)
경과기간 : 5월 12일~5월 20일(8일)
후기 :
4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서서히 비어가던 정수리 앞머리가 최근 2달 사이에 눈에 띄게 두피가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머리를 넘기면서 아슬아슬하게 잘 가리고 직장생활을 하고는 있었지만, 이 또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을 알고 있었기에 최대한 빠른 시점에 모발이식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죠.
긴 시간의 수술과 관리를 받은 후 최종적으로 김진오 원장님을 뵙고 수술 후 상태를 체크하였고, 원장님께서 이런저런 관리법과 이후 진행될 변화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본래 원장님을 믿고 진행한 수술이기도 했지만, 그 날 원장님의 뿌듯(?)해 하시는 밝은 표정을 보고 저 역시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아직은 8일 밖에 지나지 않아 평소 하던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없어 다소의 불편함이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2주, 3주, 한달... 이 지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회복될 일상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반년, 1년 후의 변화를 상상하며 기대에 찬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물론, 병원에서 당부하고 주의를 주셨는 금기 행위는 일절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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