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경과 찍고 병원 다녀오는 길에 올리는 후기입니다
처음 병원 알아볼 때 대다모부터 시작해 디씨 카페 블로그 후기 다 찾아다니면서
발품 팔았던 기억이있는데 오늘 보니 경과가 좋아서 그동안 찾느라 고생한 보람을 느낍니다.
이왕 심는 거 한 번에 성공하고 싶어서 나름 디자인도 꼼꼼하게 봤는데
구렛나룻 빈 곳까지 디테일하게 살리는 병원은 제 기준에서 헤어로가 제일 좋다고 느꼈습니다
실제로 심기 전에 디자인 봐주실 때도 M자 파인 부분 포함해서 구렛나룻까지 잘 신경 써 달라고 말씀드렸고
원장님도 그 부분쪽으로는 워낙 잘 구현해주시는 분이라 그런가
9개월차까지 머리 자라는 걸 보니 이마부터 시작해서 옆쪽까지 뚝 안 끊기고 예쁘게 잘 이어져 있어요.
탈모때문에 대인기피증도 심했던지라 혼자 밖에 나오는데 까지 시간이 오래 꽤 걸렸습니다.
경과 찍으러 가면서 정말 오랜만에 밖에 모자 없이 나왔는데 처음으로 숨이 트이네요.
2주 경과 보러 갈 때까지만 해도 모자 없이 나가는게 좀 걸려서
택시 타고 갔었는데 오늘은 모자 없이 오랜만에 대중교통 타고 나왔습니다.
아직 덜 자란 머리가 몇몇 군데 보여서
마지막 경과때까지 조심조심해서 잘 길러보려고요.
경과 사진 궁금하신 분들은 제 프로필 눌러서 포토후기 참고해주세요
제 눈에는 경과 잘 나온 거 같은데 다른분들이 보셨을 때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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