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자의 부산에서의 모발이식 7개월차 경과 후기 입니다.
수술은 부산 서면 포헤어의원 박상건 원장님께 받았습니다.
5개월차가 암흑기 이후 '득모의 시작'이었다면, 7개월차인 지금은 암흑기는 완전히 잊고
완전의 다른 헤어스타일로 일상으로 완벽히 복귀한 상태'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자라나는 수준을 넘어서, 모발의 밀도와 굵기가 기존 머리카락과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탄탄해졌습니다.
이식모 길이는 이제는 평균 5~8cm 이상으로 쑥쑥 자라나서, 기존 모발과 완벽하게 섞였습니다.
밀도는 예전에는 빛 아래서 보면 약간 틈새들이 거뭇거뭇하게 보였는데 지금은 틈새도 하나도 안보이고
쌔까맣게 다 채워졌어요~
변한 모습만큼 일상 생활도 많이 달라는데요
수술전엔 머리를 무조건 내리고 다녔다면 지금은 수술했는데 이왕이면 자랑하고 다녀야지 생각하고
머리를 짧게 하고 올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헤어스타일 뿐 아니라 자신감이 많이 생겨서 그런지 에너지가 달라진 기분입니다.
근데 또 이런걸 주변에서 먼저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은 '얼굴이 왜 이렇게 좋아졌냐', '어딘가 모르게 훨씬 젊어 보인다'며 난리입니다.
수술한 걸 아는 친구들은 밀도 대박이라며 어디서 했냐고 병원 정보를 공유해달라고 하네요.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아침 출근 준비 시간 단축과 자신감입니다.
예전처럼 바람 불까 봐 앞머리를 사수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요즘은 아침마다 자신 있게 머리를 올리고 (리프컷이나 포마드 스타일도 가능해졌습니다!)
출근하는데, 와이프가 "진작 할 걸 그랬다, 5살은 젊어 보인다"며 저보다 더 좋아하네요.
모발이식은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1년 차 완성형 머리가 될 때까지 관리 잘해서 다음 경과 때 또 찾아오겠습니다!
모두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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