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선천적으로 M자처럼 파여 있어서 스트레스가 진짜 엄청났어요. ㅠㅠ 그냥 볼 때도 신경 쓰이는데 사진만 찍으면 네모낳게 안으로 훅 파여 보여서 앞머리 까는 건 상상도 못 했거든요. 결국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수술을 결심했습니다.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서 인터넷을 엄청 뒤지다가 대다모를 발견했어요. 거기서 다른 분들 후기 사진을 하나하나 다 비교해 보면서 제 마음에 쏙 드는 라인을 만들어주는 동탄 헤어로를 찾았고 수원에서 가까워서 바로 상담 가고 결정했습니다!
솔직히 지금 학기 중이라 수술을 강행하는 게 맞나 고민도 많이 했어요. 근데 비절개로 진행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회복도 빠르고 친구들도 웬만하면 잘 모르더라고요? ㅋㅋㅋ 학기 중에 비절개로 한 건 진짜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딱 원하던 라인대로 촘촘하고 예쁘게 잘 심어진 게 눈에 보여서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왜 그동안 스트레스받으면서 미뤘나 싶을 정도네요.
지나중에 시간 좀 더 지나고 생착 어떻게 진행되는지 경과 보면서 다음 후기 또 쓰러 오겠습니다! 헤어라인 고민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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