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전>
<6일차>
평소 깊어지는 M자 라인과 넓은 이마가 콤플렉스라 스트레스를 받다가, 드디어 큰맘 먹고 강남역 모발이식 병원에서 비절개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병원을 투어하며 상담을 받았는데, 이곳 원장님께서 제 고민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해 주시고 디자인도 트렌디하게 잘 잡아주셔서 신뢰가 가 선택했습니다. 수술 당일까지 직원분들과 원장님 모두 친절하게 긴장을 풀어주셔서 편안하게 수술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에는 병원에서 안내받은 대로 생착 스프레이를 30분~1시간 간격으로 마를 틈 없이 수시로 뿌려주며 관리했습니다. 촉촉한 습윤 상태를 유지해 주니 두피 열감도 내리고 당기는 통증도 훨씬 덜한 느낌입니다.
5일 차 즈음에는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딱지가 앉아 표정을 지을 때 이식 부위가 팽팽하게 당기거나 찌릿한 느낌이 들기도 했는데, 신경이 돌아오는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라 하여 안심했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머리를 감고 나왔는데, 피 비침 없이 하얗고 깨끗하게 불어있는 두피를 보니 관리가 잘 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아직 6일 차라 조심스럽지만, 벌써 라인이 빽빽하게 채워진 모습을 보니 1년 뒤가 정말 기대됩니다. 끝까지 생착 관리 잘해서 좋은 결과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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