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0모 M자 모발이식 받고 2주 정도 지나서 다른분들 후기 검색하러 왔다가 온김에 경과 후기 남겨봅니다.
원래 제 헤어라인은 양쪽 이마 끝부분이 많이 비어 있어서 머리를 올리거나 바람 불 때마다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남이 찍어준 사진 볼때 마다 생각보다 더 넓어 보여서 스트레스 받고, 특히 결혼식 날 잡고는 더 신경 쓰여서
많은 고민끝에 질렀습니다.
비절개로 2주차인데 딱지들은 대부분 떨어졌고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은 상태입니다.
아직 가까이서 보면 수술한 티가 조금 나긴 하지만 일상 생활하는 데 크게 불편함은 없습니다.
사실 수술 전에도 걱정이 많았고 수면마취할 때 몸부림이 심한 편이었는데, 원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잘 케어 해주셔서 수술도 잘 마무리 되었거든요.그래서 2주차 경과 체크 때 원장님께서 컨디션을 꼼꼼하게 확인해 주셨는데 수술도 잘되었고, 현재 상태는 양호한 편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원장님이 제 얼굴형에 맞게 꼼꼼하게 디자인 해주시고 머리카락 나는 방향까지 고려해 주신 덕분에, 헤어라인도 제가 원했던 느낌대로 잡힌 것 같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생착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영양키트랑 도노셀 샴푸도 같이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솔직히 아직 효과를 평가할 시기는 아니지만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써보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곧 암흑기 시기가 올 수도 있다고 해서 그 부분은 조금 긴장되긴 합니다.
후기들을 많이 찾아보니 대부분 거쳐가는 과정이라고 하더라고요.
아직 성공이다 실패다 말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지만, 현재까지의 경과만 놓고 보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경과도 꾸준히 기록해서 다시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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