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원장님한테 수술 잘 받고 와서 만족한 마음에 리뷰 남겨 봅니다
올해로 나이 51세까지 탈모 관리라고는 한 번도 안 해봤던 사람입니다.
평소에도 탈모가 있다는 건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었던 상태였는데
단 한번도 약먹거나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 없이 살았었습니다.
그래도 세월에는 장사가 없는게 사실인지 최근에 거울 보고 있으면
왜 나혼자 이렇게 나이가 많이 들었을까 라는 생각 밖에 안 들더라고요.
평소 이런 관리를 전혀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고민하다
주변 친구들이 요즘 하나둘씩 모발이식 하고 와서부터 확실히 좀 달라보이는게 자꾸 마음이 갔습니다.
그래도 가격대가 어느정도 있는 수술이라 고민하다가 일단 상담만 받고 와보자 하는 마음에
지인들이 갔다왔다는 인천 모발이식 병원 추천 받아서 마이모 의원 다녀왔습니다.
원장님이 워낙 외모도 깔끔하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잘해주신 덕분에 듣다보니
수술 해야겠다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미뤄봐야 머리만 더 빠지고 또 시간 지나서 그때 심을 걸 후회하는 거 보다는
지금 하자라는 마음으로 날짜 잡고 심고 왔습니다.
비절개로 2400모 심고 왔고 이제 2주정도 지났네요
통증으로는 원래 둔감한 편인지 아니면 원장님이 잘심어주신 덕분인지는
몰라도 딱히 아프거나 그런 거 없었는데 살짝 딱지 생긴 부분은 가려워서
경과 촬영하러 가는 날에 받는 샴푸만 내내 기다렸네요
아직까지 붉은자국도 좀 남아있고 하지만 확실히 심은 구간은 선명하게 보여요
원장님이 잘 디자인해주신 덕분에 라인도 뚜렷하고 시원시원하게 잘 남아있습니다.
심는 당일에도 원장님이 친절하게 디자인 잡아주시고 끝날때도 이렇게 이렇게 해서
잘 끝났다까지 설명도 잘 해주셨는데 마취 끝나고나서 얼마 안 된 상태라 제대로 듣지는 못했지만
원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건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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