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
<1년 경과보러 갔을때>
대다모에 2주 경과후기를 마지막으로 쓰고 이제 1년 후기를 쓰는 날이 와버렸습니다.
제가 나이가 있어서 관리하는게 어렵지는 않을까했지만 병원에서 알려준대로 관리를 몇일 해주다보니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와이프도 옆에서 음식도 그렇고 영양제도 많이 챙겨주면서 도와줬는데 그래서 그런가 사진에서 보이다시피 풍성하게 득모했습니다. M자 탈모로 스트레스를 적지않게 받아 모발이식을 받을까말까 오래 고민을 했었는데 지금 득모한 모습을 볼때면 왜 고민을 그렇게 오래했을까 라는 생각이 항상 들면서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헤어로의원 전주점 나해원 원장님한테 수술을 받은 것도 천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퇴근하고 대다모 포토후기를 한번씩 보는게 일상이였는데 저보다 밀도높게 심어진 사람들이 여기 병원에서 말고는 보이지 않았는데 그럴때마다 더 원장님께 감사한 마음이 커지더군요.
M자 탈모였던 부분이 빼곡하게 채워진걸 볼때마다 현실인지 아직까지 안믿기고 기분이 좋고 복합적으로 감정이 듭니다 ^^
1년 경과를 마지막으로 탈모졸업을 하지만 앞으로의 일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한번씩 병원가서 주기적으로 경과도 확인하면서 탈모약도 처방받고 치료도 꾸준하게 해주려 합니다.
더는 예전의 M자 탈모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열심히 관리해보려 합니다.
M자 탈모때문에 모발이식 고민하시는분들 너무 고민 오래하시는것도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고민 오래하시다가 뒤늦게 모발이식받고 저처럼 아쉽거나 후회하시는 마음이 들수도 있기 때문에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시고 꼭 결정해보셨으면.
모든 대다모회원님들 항상 앞날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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