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수술 후>
원래 이마가 넓은 편이라 앞머리 없이는 거의 못 다녔어요. M자도 조금 있긴 했지만, 저한테는 이마가 넓어 보이는 게 더 큰 스트레스였어요. 머리를 넘기거나 묶으면 이마가 너무 훤해 보여서 사진을 찍을 때도 은근히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수술 자체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만 가장 힘들었던 건 수술 후 관리였어요. 거의 10일 정도는 머리를 제대로 감지 못해서 답답했지만, 그 시기만 지나고 나니 훨씬 편해졌어요. 다음 날 샴푸도 해주시고 관리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수술이 끝난 뒤에는 모자도 챙겨주시고, 경과를 볼 때마다 줄기세포 관리도 받을 수 있어서 사후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 수술한 지 2주 정도 됐는데 딱지는 거의 다 떨어졌고 붉은기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아직 결과를 이야기하기에는 이른 시기지만, 현재까지의 경과는 만족스럽고 앞으로 모발이 자라날 모습이 기대돼요!
아직 암흑기가 남아 있어서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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