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수술한 지 딱 1년이 되어서 감회가 정말 새롭습니다ㅠㅠ
저는 유전 플러스 스트레스 때문인지 정수리쪽에 탈모가 있었어요
키가 좀 아담한 편이다 보니 지하철이나 버스 탈 때
사람들이 제 정수리만 쳐다보는 것 같고 그랬거든요...
가르마를 이리저리 바꿔봐도 하얀 두피가 훤히 보여서
진짜 우울증 오기 직전이었습니다ㅠㅠ
결국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서 상담을 돌았고
글로웰의원에서 절개 방식으로 4000모 이식을 진행했습니다!
솔직히 절개라 뒤통수 당김이나 흉터 걱정도 많았고
암흑기 때는 심은 머리들이 숭숭 빠져서 이게 진짜 나는 건가?
하면서 매일 거울 보며 울상이었어요
근데 한 5개월쯤 지났을 때부터 솜털처럼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1년차 꽉 채운 지금은 밀도도 괜찮고 너무 만족스럽네요ㅠㅠ
그리고 정수리는 아무리 많이 심어도 기존 머리카락 사이사이에 심는 거라
밀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원장님 추천으로 저는두피문신도 같이 했거든요
진짜 두피문신 덕분에 시각적으로 좀 더 빽빽해보이는 게 있어서
같이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뿐입니다ㅎㅎ
혹시나 정수리나 가르마쪽에 탈모가 있으셔서 맘고생 하시는 여성분들..
고민은 시간만 늦출 뿐이에요 다들 용기 내서 상담 꼭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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