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접어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파고드는 M자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사람입니다
여기서 정보 얻고 수술까지 결심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개월 차가 되었네요
저도 이곳에서 큰 도움을 받았기에 다른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겨봅니다
처음 병원을 알아볼 때 여러 곳을 알아봤는데 제가 최종적으로
글로웰의원 이신제 원장님을 선택한 이유는 현실적이고 양심적인 상담 때문이었습니다.
40대라는 제 나이를 고려해서 너무 과하고 인위적인 라인보다는
자연스럽게 융화되는 디자인을 추천해 주신 게 맘에 쏙 들었습니다.
제 후두부 상태랑 두피 탄력도 꼼꼼하게 잘 체크해주셨는데
아무래도 제 M자가 생각보다 깊었던지라 이식해야할 모수가 좀 많았어요.
수술 당일에는 긴장이 많이 됐지만 스태프분들과 원장님이 편안하게 해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암흑기 때는 심어놓은 머리가 우수수 빠지니까 거울 볼 때마다 멘탈이 많이 흔들리더라고요.
그래도 대다모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경과 글들 보면서 꾹 참고 약도 꾸준히 챙겨 먹으며 버텼습니다.
그렇게 4개월차 후반부터 솜털이 거뭇거뭇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밀도가 아주 빽빽하게 차올랐습니다.
아직은 길이가 좀 아쉬워서 완벽하게 자연스럽진 않지만 길이가 다 자라고 나면 완벽해질 것 같네요.
직장 동료들이나 지인들도 10년은 회춘했다고 놀라워하니 그동안 맘고생했던 게 다 보상받는 기분이 듭니다.
수술 전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컸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왜 하루라도 더 일찍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뿐입니다.
저처럼 M자 탈모로 매일 거울 보며 한숨 쉬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상담부터 받아보시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은 기간도 관리 잘해서 1년 차 꽉 채웠을 때는 어떨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대다모 회원님들 모두 풍성하게 득모하시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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