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가던 시간이 흘러 벌써 7개월이 넘었습니다. 생각해보면 3개월 차 때가 가장 고비였는데 원장님께 자세히 살펴봐주시곤 안심시켜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수없이 고민하다 수술한거라 마음이 조급했나봅니다.
아무튼 그렇게 원장님 믿고 맘 편히 관리하다 보니 5~6개월 차부터는 머리 감을 때 빠지는 것도 확실히 줄어들고 잔머리들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리고 7개월 차인 지금은 심은 쪽에 밀도가 채워져 라인이 깔끔해졌습니다. 옆모습 사진은 머리띠를 껴서 넘기는 바람에 선이 있는거같이 보이는데 실제론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저는 엄청나게 빽빽한건 바라지 않아서 이정도가 딱 좋은거같습니다.
수술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자란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합니다. 탈모약이랑 영양제만으로는 한계가 느껴져서 결국 병원 찾았던 건데, 그때 원장님 만나 부산 헤어로의원으로 예약한건 정말 신의 한수 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완전히 완성된 시기는 아니라고 해서 앞으로 더 굵어질 걸 기대하고 있긴 한데, 지금 상태만으로도 앞머리 스타일링할 때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좋습니다. 궁금한거 있음 댓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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