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타 병원에서 4,000모 절개로 수술을 받은 후 생착률이 너무 좋지 않아 2차 수술 병원을 알아보다가 압구정 맘모스 헤어라인에서 2차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패했던 경험이 있었던지라 매우 깐깐하게 발품을 팔아 수술을 했지만, 암흑기는 정말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마음에 병원 측에 귀찮을 정도로 연락을 많이 드렸는데, 매번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신 덕분에 버틸 수 있었습니다. 1차 병원과 달랐던 자세한 설명과 투명한 수술 과정부터 만족도가 있어 결과가 잘 나오길 기대했습니다.
현재 4개월 차에 접어들었고, 사진에서 보다시피 이식모 절반이 자랐습니다.
특히 1차 수술 때는 1년 경과까지 기다렸음에도 만족할 만한 결과를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아직 4개월 차임에도 그때보다 훨씬 많이 자라난 모습이라 마음이 놓입니다.
실패한 이식 부위가 남들에게 보일까 노심초사했던 저는 이제 없습니다. 요즘은 올라오는 이식모들 덕분에 설레기까지 합니다.
4개월 경과를 보러 내원했을 때 원장님께서 잘 나고 있고 앞으로 50% 정도 더 날 거라고 말씀해주시니 안심도 되고,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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