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두피 치료랑 모발이식 9개월 경과 보러 내원했습니다.
이미 생착률 잘 나온 건 알고 있었지만 원장님께서 직접 생착률 잘 나왔다고 얘기해주시니까
진짜 잘된 거 같아서 나름 뿌듯하네요.
4천모가 적지 않는 양이라 한 번에 다 심어도 괜찮을까? 싶었지만
원장님 믿고 심은 덕분에 경과가 좋게 나온 거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원래 M자 파임이 심해서 정수리까지 닿을락 말락 하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일자로 헤어라인 채워지면서 빈 부분 하나 없이 깔끔하게 메워졌어요
주변 지인들도 신기해하고 저도 관리하는 내내 원래 머리가 없었던 부분에서 하루하루 머리가 점점 자라니까
솔직히 거울 보는 맛이 있더라고요.
물론 심고나서 첫 2주~3주동안은 머리도 간지럽고 원래 하던데로 샴푸도 벅벅 감지 못해 번거로웠던 것도 사실이지만
그 기간만 잘 넘기면 만족감이 훨씬 높은 수술인 거 같습니다.
1년 경과 보러 올 때 보강 여부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이미 지금 경과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따로 보강은 안 하려고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