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20대부터 시작되었고 20년이 넘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말 그대로 탈모를 방치했습니다.
주변에 모발이식 한 사람이 몇 명 생기면서 저도 수술에 관심이 갔습니다.
근데 워낙 머리가 없어서 수술이 될까 싶더라고요.
얘기들어 보니 비용도 많이 비싸더라고요
앞에 머리만 조금 없어서 이식 받았는데도 몇 백만원씩 들었다고 하는거 보고
저는 몇천 만원 들겠다 싶어 부담스러웠습니다.
근데 이게 한번 관심이 가니 계속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에 말 안하고 서울쪽 병원 몇곳 다녀와봤습니다.
수술에 대해서 무지한 상태고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보고 절개, 비절개
수술하고 1년은 있어야 머리가 나는 것 등 몰랐던 내용들을 들었습니다.
수술비용은 역시 비싸더군요
지금까지 이대로 잘 살았으니 그냥 이대로 살까도 싶었는데
병원상담도 받고 병원가서 사진도 보고 하니 욕심이 나서 수술 결심해버렸습니다.
수술은 절개랑 비절개 섞어서 받았습니다.
절개 4100모, 비절개 3100모 이렇게 해서 7200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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