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 전주 헤어로의원에서 2주 차 경과 후기를 남겼었는데,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러 후기를 쓰게 되네요.
유전도 없는데 갑자기 찾아온 M자 탈모 때문에 스트레스받다가 원장님께 비절개 노컷으로 2000모를 심었었죠. 처음 암흑기 때는 이식모가 빠지면서 '진짜 다시 자랄까' 맘고생도 살짝 했지만, 병원에서 알려주신 대로 꾸준히 관리했더니 어느새 잔디처럼 쑥쑥 올라오더군요.
1년이 지난 지금은 밀도도 아주 촘촘하고, 이질감 없이 정말 자연스러운 헤어라인이 완성되었습니다. 주변에서 제가 말 안 하면 수술한 지 아무도 모를 정도입니다. 아침마다 거울 볼 때 스트레스가 사라지니 자신감도 덩달아 생기네요.
처음 상담 때부터 불필요한 권유 없이 정직하셨던 원장님 덕분에 믿고 맡길 수 있었는데, 1년 경과를 보러 갔을 때도 끝까지 세심하게 체크해 주셔서 역시 병원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늘 한결같이 친절하시고요.
탈모로 맘고생 하시는 분들, 시기 놓치지 마시고 당장 병원 가서 상담이라도 꼭 받아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날이 제법 쌀쌀한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득모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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