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헤어라인이 마음에 안 들고 점점 밀리길래 교정할까 말까 고민을 꽤 오래 했습니다.
유튜브랑 블로그도 찾아보고 대다모 후기까지 정말 많이 읽어봤네요.
병원마다 스타일도 다르고 후기들도 비교해보다가 모나라를 알게 돼서 상담받고 최종적으로 수술 결정했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많이 심는 것보다는 기존 헤어라인을 자연스럽게 교정하는 게 목적이라 2200모로 진행했습니다.
수술 전 김대우 원장님이 헤어라인 디자인을 직접 봐주셨는데,
얼굴형이랑 기존 머리카락에 맞춰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수술 1일 차라 아직 이식 부위도 붉고 딱 봐도 수술한 티가 나긴 합니다.
뒤쪽 채취 부위도 조금 불편하긴 한데 아직 하루밖에 안 지났으니 어쩔 수 없겠죠.
아직은 결과를 판단하기 이른 시기라 큰 기대보다는 일단 관리 잘하면서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민만 했는데 막상 하고 나니 속은 좀 후련하네요. 암흑기 잘 버티고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경과도 꾸준히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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