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로 일찍이 조실머리하고 이마가 점점 넓어져 약복용과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ㅜㅜ
아직 20대라 주변에서 벌써 모발이식하면 나중에 안좋다? 이런말을 했는데
후기보면 대부분 선배님들은 일찍 수술하고 약먹고 관리하면서 탈모 스트레스 덜 받는게 좋다고 하시네요
저도 고민하다가 이마 좁게 사는게 낫겠다 싶어 수술 결심했습니다!!!
처음에 서울에서 유명한곳 상담받아보니 비용이 ㅎㄷㄷ
포기해야하나 생각도 했는데 그래도 절개로하고 마지막 상담갔던 곳이 비용 괜찮아 수술 결정했습니다.
상담도 좋고 후기도 많아서 믿고 결정했습니다.
3200모 계약하고 최대한 빠른 날짜로 예약 잡아 주셨습니다.
수술하는날 긴장돼서 전날 잠을 좀 설치고 병원 도착해 옷 갈아입고 디자인하고 마취하는데
마취주사 맞으시 실감나더라고요
마취주사는 듣던 것 처럼 처음에만 좀 아프고 그다음은 감각 없어져서 아픈거 없습니다
국소마취 했고요
뒷머리 절개하고 조금 쉬었다가 앞머리 이식…….
한 5시간 걸렸나? 아침에 병원가서 점심 지나고 끝났습니다.
첫날은 붕대 감고 있어서 머리 안감고 다음날 병원가서 소독하고 붕대풀고 머리 감겨 줍니다.
이따 뒷머리에 물 닿을 때 쫌 아파요 ㅜㅜ
그리고 4일째부터 머리 가렵기 시작합니다.
절대 긁으면 안됩니다.
무의식 적으로 긁을까봐 걱정했는데 자고 아침에 일어나 제일먼저 모낭 빠진거 있나 거울보는데
다행히 빠진거 없는거 같습니다.
모낭 빠지면 피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제 일주일 뙜는데 아직 실밥 안풀었고 다음주에 병원가서 실밥 풉니다.
실밥풀고 지문샴푸 처음할 때 엄청 좋다고 하는데 저도 빨리 그러고 싶어요
지금은 머리 감아도 제대로 못감아서 금방 떡지고.. 각질도 살짝 있고…
빨리 지문샴푸도 하고 암흑기도 지나고 1년도 지나가 버렸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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