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부터 탈모가 시작된 것을 인지하였으나 그간 애써 무시한 채 10년이 흘러버렸습니다. 더 늦기전에 모발이식을 하자고 결정을 하였고 이를 위해 주변에도 물어보고 이곳저곳 서칭도 많이하였습니다. 마음을 먹었어도 수술 당일까지도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수술을 받고 나니 더 빨리 할 껄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상담부터 제 모발 상태(곱슬, 탈모 상태 등)에 맞춰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특히 헤어라인을 자연스럽게 디자인해 주시고 딱 필요한 부분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술 당일에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긴장하지 않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수술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최종 결과를 확인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현재까지는 만족스럽습니다(물론 빠지고 안나면 하는 걱정은 있지만 침착하게 기다다려 볼 예정입니다). 저처럼 모발이식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너무 오래 생각하시지 마시고 병원부터 찾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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