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마이모의원에서 비절개 1400모 모발이식 받고 상태가 꽤 좋아져서 후기 남기러 다시 왔습니다 ㅎㅎ
수술 직후에는 아직 피딱지도 있고 붉은 기가 심해서 디자인한 사진만 올렸었는데
이제는 핏기도 거의 다 빠지고 심은 부위가 깔끔하게 정리돼서 경과 사진을 같이 올려봅니다.
저는 양쪽 M자가 깊게 파인 것보다는 전체적으로 이마 라인이 높게 올라간 타입이라 라인을 좀 내리고 싶었거든요.
지금 거울을 보면 수술 전 원장님이 잡아주셨던 디자인 라인 그대로 빈틈없이 촘촘하게 머리가 심어져 있어서 볼 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ㅎㅎ
초반에 심은 데가 간지럽고 따끔거리던 느낌도 이젠 거의 사라져서 일상생활하는 데 훨씬 편해졌습니다.
구월동 쪽 유명하다는 병원들 발품 팔아 다 다녀보고 고른 곳인데, 라인이 자연스럽게 잘 나온 걸 보니 역시 여기서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심은 머리들이 빠지는 암흑기가 찾아올 텐데,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샴푸랑 관리 잘하면서 무사히 넘겨보겠습니다.
나중에 머리 자라면 또 후기 남기러 올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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