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라에서 헤어라인 2000모, 정수리 3000모 해서 총 5000모 이식 받고 10개월 됐네요~
헤어라인은 원래 이마 라인이었던 것처럼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
라인 맨 앞쪽은 얇은 모발로 자연스럽게 잡아주셔서 인형 머리 같은 느낌 전혀 없고,
자연스럽게 잘 자랐고, 머리 올려도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제일 걱정 많았던 정수리... 원장님 말씀대로 헤어라인보다는 확실히 속도가 천천히 붙긴 하더라고요.
그런데 4개월 차 때 병원 가서 영양 앰플 주사 맞고 관리도 해주시고, 꾸준히 약도 잘먹으니
굵기가 점점 두꺼워지더니 지금은 정수리 가마 뒤쪽도 하얗게 비치던 두피가 자연스럽게 잘 덮였어요~
1~2개월 차 눈물의 암흑기를 버텨낸 보상을 10개월 차가 되니 제대로 돌려받는 기분입니다.
5000모 대량 이식이라 뒷머리 흉터나 밀도 걱정도 살짝 있었는데,
비절개로 꼼꼼하게 분산 채취해 주셔서 뒤통수도 티 안 나고 아주 깔끔합니다.
물론 지금도 탈모약은 하루도 안 거르고 꼬박꼬박 챙겨 먹고 있고요!
원장님이 1년까지는 모발이 더 굵어지고 자연스럽게 채워진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지금 10개월 차 상태만으로도 200% 대만족 중입니다.
진짜 시간과 원장님 손길이 약이니 조금만 믿고 버텨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완성형이라는 1년 차 되면 마지막 최종 경과 들고 다시 오겠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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