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월18일~23일 일정으로 터키국 방문하여 3600모낭 시술받고 왔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니사에이전시에만 견적 넣고 시술받았습니다.
터키항공으로 18일 23시55분 인천 출
18일 05시 이스탄불 착
공항에서 짐 찾고 니사에서 보내준 현지유학생만나서 시술받을 병원차량 이용하여 호텔 도착.
짐 풀고 07시 부터 조식준다기에 조금 기다렸다가 먹고 한숨자고 점심먹을때 일어나서 주변 식당이용하여 식사해결 후 그냥 도보로 주변 2시간 가량 산책하였습니다.
저녘도 미찮가지고요.
둘째날 19일 17시에서 18시 사이 할릴 사장님과 병원에가서 정확한 견적 및 상담받고 사장님께서 저녘식사 사주셔서 염치불구하고 맛나게 먹구 둘째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셋째날 20일 08시30분에 병원 도착하여 머리 삭발하구 시술 시작했습니다. 마취가 엄청 아프다는 분들의 후기를 읽어서 그런지 긴장 되더군요. 그런데 막상 마취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특히 후두부의 경우는 제가 살이 많아서 인지 따끔하지도않더라고요. 이식부위 마취할때는 따끔한 정도 통증이 있었구요. 뒷머리 채취할때가 엄청 고통스럽다군요. 눈두덩이하고 코하고 턱이 눌려서ㅎㅎ 그런데 그와중에 코골며 졸았습니다.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꽤 긴시간을 병원에 있었던것 같아요. 이렇게 셋째날 일정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넷째날 21일 점심에 병원가서 소독하고 나와서 무슨 백화점인지 모르겠지만 걷다보니 나오더군요. 입장할때 MD검색, X-ray검색까지하. 타임스퀘어랑 비슷한 구조 같은데 좀더 크더군요. 암튼 거기구경하구 숙소로 돌아와 쉬었습니다.
다섯째날 22일 17시에 로숀, 샴푸가 잡혀있어서 점심때 밖으로 나와 밥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탁심광장까지 도보로 이동해서 광장보구 우리나라 명동거리랑 비슷한 거리도 걷고 갈라타타워 올라가서 전망 좀 보구 시간 맞춰 병원가서 로숀, 삼푸방법 배우고 공항까지 태워 주시고 출국심사까지 도움받고 비행기타려고 대기 중입니다.
실은 충동적으로 시술을 결심하고 실행에 옮겼던지라 아직 어리둥절하구 잘한짓인가 의문이 듭니다.ㅎㅎ 특히 이식부위보다 채취한 뒷통수가 더 걱정이네요ㅎㅎ
저보다 일주일 먼저 니사에서 받으신분 후기 읽어보니 알프의사가 거의 다했던데 저같은 경우는 시순받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알프의사가 한모도 안심었네요ㅎ
포토후기 남기고 싶은데 포인트가 없어서 못올립니다ㅠㅠ 세상에 포토후기 올리려면 20000원 주고 포인트를 사야하네요.
재미 없는 긴 후기 읽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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