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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비오틴] [온유 비오틴] [4주차] 온유로케어 - 채움루틴 블랙 포맨 비오틴 옥타코사놀 마지막 후기
<4주차 및 마지막 후기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온유로케어 4주 마지막 차 글을 올리는 헤어에센스1입니다.
3주차 글을 연결하여 바로 4주차 글을 올리려합니다.
약은 작년 12월 말 복용을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리뷰에 언급했듯이 탈모약 피나계열과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이번 주차는 마이크로 사진으로 상세하게 상황을 보려 합니다
촬영은 25년1월5일 사진입니다.
각질이 있고 움푹파여져 있는 부분이 이식부분입니다.
확실히 여기가 이식부입니다. 라고 현미경사진에서는 확실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각질케어와는 별개로 이식모의 두깨나 윤기 등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이식이 잘되었고, 노력했던 케어효과가 있었다고
주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눈에 띄는 부분으로는 이식안한 모발이 자라는 것입니다.
12월 초 바르는탈모약(로게인폼) 사용을 시작했기에
모든 약(먹는약, 바르는약)을 사용하게 되었다는 다는 점과
타이밍 좋게 온유 비오틴을 복용했다는 것입니다.
한달 후기 총평을 남기려 합니다.
도움이 되었느냐라고 하면
'복용한 것이 좋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약의 효용이 다르고, 해당 제품에 들어있는
영양물질의 체내 흡수율과 실제 적용용량은 사람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객관적인 평가를 개인이 하긴 어렵습니다.
그래도 필자가 느낀 건
복용기간 동안 모낭에 힘도 많이 받았고, 이식모들도 새롭게 자라나는 친구들이 있어
체험단 신청한 보람을 느끼고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영양제의 효과를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체험단으로 좋은 제품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
대다모 및 온유로케어(온유약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께도 간접경험이 되었기를 바라며,
25년 득모하셔서 자신감을 찾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