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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위스칼프] 아위스칼프 3주차 후기
<3주차는 1주차와 준비물이 동일함.>
<혼합을 해보니 7미리보다 오버인듯.. ㅠㅠ>
<일단 가득찰 정도로 넣으면 3.5ml 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토닉으 더 들어갔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식만이살길입니다.
벌써 아위스칼프 3주차 사용후기를 작성하는군요.
나이를 먹어갈수록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거 같습니다. ㅠㅠ
아무튼 3주 사용 후 후기를 시작하겠습니다.
3주차 준비물은 1주차와 동일합니다. 1주차 때와 마찬가지로 다시 사이토카닉 토닉을 제조해야하기 때문이죠.
제조 과정도 동일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량을 만들어내는게 쉽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7ml 보다 조금 더 만들어진거 같은데 일단 넣어봐야 알거 같습니다.
니들팁에 찰랑찰랑할 정도로 넣으면 3.5ml 라고 안내를 해주셔서 일단 거의 가득찰 정도로 넣어봤습니다.
앰플병에 남은 잔량을 확인해보니 역시 3.5ml보다 더 남았습니다. 이번에도 정량 제조 실패..
사용은 2주차에서 했던 방법대로 사용할 부위에 톡톡 두르리면서 사이토카닉 토닉을 적당량 도포 후
MTS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는 바늘이 두피로 들어가는 느낌이 아픈게 아니고 시원하게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3주차가 지나는 시점이지만 뭔가 머리속이 거뭇거뭇해지는거 같기도하고 모발에 힘이 생기는거 같기도하고
기분만 그런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머리에 변화가 있는거 같은지 와이프한테 한번 물어봐야겠습니다.
아 MTS 후 관리용 스프레이는 8주차까지 사용을 못할 거 같은 느낌입니다.
아침/저녁 각 4회씩(총 8회) 도포중인데 흔들어보면 거의 반 이상 소진된 느낌이네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관리용 스프레이는 용량이 조금 더 넉넉하면 좋을 거 같기도 합니다.
이상 3주차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저는 4주차 후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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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관리 3주 차로 두피가 점점 건강해지고 있어 같은 통증이어도 아프기보다는 시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말씀 주신 모발에 힘이 생긴 느낌과 거뭇해진 느낌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매주 관리해주셔야 하는 거 아시죠~?!
사이토카인과 토닉을 섞으실 때 정량을 맞추시면 좋은 데, 크게 개의치 않아셔도 됩니다.
일부러 토닉의 용량을 4회를 붓고도 2ml 남을 수 있도록 30ml로 출진하였습니다~^^
스프레이에 대한 용량 피드백 감사합니다.
추후 제품 리뉴얼 시 참고하겠습니다!!:)
이번 주도 화이팅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