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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페시아후기] 푸드페시아 4주차 후기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
저는 하루에 20알씩 1번 꾸준히 복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탈모가 시작된때는 2007년 가을부터 머리가 100개씩 빠지면서
굵었던 머리가 가늘어지기 시작했고...
그 동안 여러가지 약(프로페시아, 미녹시딜, 유명하다는 병원, 등)을 복용하여 왔습니다.
얼마전 인터넷 사이트에서 우연히 jw샴푸 및 토닉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샘플신청을 하여 사용하다가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JW12토닉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바르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푸드페시아와 JW12를 한달정도 같이 사용중이구요...
푸드페시아는 하루에 20알 내외로 1회 복용중입니다.
일단 저는 하루도 빠짐없이 복용 중에 있습니다...
20알씩 먹기에도 편하고 복용 후 거북함도 없고 소화도 잘 됩니다.
평소 탈모 때문에 머리 감을때 하루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2011년도 1월부터 4월까지는 매일 30~50수 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다 jw12토닉과 푸드페시아를 5월부터 복용 및 아침저녁으로 바르기 시작했구요...
현재는 머리를 감을때 15개 내외로 빠지고 있습니다.
탈모는 여러가지 환경적 영향과 호르몬등 원인을 알 수 없는 몸의 변화로도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이는 프로페시아로 효과를 보았고..
어떤이는 미녹시딜로 효과를 보았고..
어떤이는 검은콩으로 효과를 보았고... 등등.... 효과도 수많은 사람들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이 분명하구요...
결론을 말하자면,
저는 일단 토닉과 푸드페시아 이 두가지를 믿고 꾸준히 사용 및 복용하였습니다.
머리를 감을때 현재 30개에서 15개 정도로 빠지는 개수가 많이 줄었구요
확인해봐도 머리카락이 굵어진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습니다.
머리카락이 자란다는 긍정적인 생각과..
몸을 만드는데 있어서 중요한 영양성분들의 섭취는 탈모 극복에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합니다.
푸드페시아 관계자분들께 좋은 약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섭취할 예정입니다.^^
아직 푸드페시아가 남아있기에....차후에 또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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