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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포레프로즌] 3주차 후기입니다! 트리트먼트 대용량이 시급합니다!
<블랙포레프로즌 더블 솔트 스케일러>
<스케일러의 풍성한 거품샷>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매끈한 느낌이 강해요>
<크림으로 변했을 때 쿨링감이 올라옵니다>
3주차 후기 남겨봅니다!
이제 제품 사용하는게 테스트라기보다는
나에게 찰떡이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손이 갑니다
더블솔트스케일러는 주3-4회,
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매일 사용 중입니다.
저 가끔 스케일러를 샴푸 마냥 바로 사용할 때도 있거든요.
그럴 땐 쿨링감이 조금 덜한 편이에요~
(사용하라는 대로 하세요ㅋㅋㅋ)
두피스케일러는 소금 알갱이 돌려가며 녹이는 맛이 있어서 조금 오래 문지르면서 최대한 많이 녹인 후 헹궈내요!
확실히 스케일러 하고나면, 유분케어가 되는걸 느낍니다.
전날 저녁에 감아도 다음날 활동해도 정수리 냄새가 덜 올라오고, 육안으로 봤을 때도 기름지지 않고 챠르르 합니다
보통 하루에 서너번 정도는 간지러워서 머리 긁은거 같은데, 스케일러 하고 나서는 한 번 긁을까말까해요
그리고, 진짜 최애가 되어버린..비오틴 워터 트리트먼트는..
워터에서 크림성분으로 변하면 쿨링감이 더 잘 느껴지는데, 헹궜을 때 머리카락을 코팅해주는 마법같은 성분이 머리가 묵직하지 않고 청량한 느낌이면서 머릿결을 보드랍게 해줘서 이거 다 쓰면 재구매각입니다..
밤에 머리 감을 때는 꼭 드라이기로 두피를 꼼꼼하게 건조시켜 주는데, 모근에 힘이 들어가서 볼륨감이 살아 있어 스타일링에도 좋아요!
이건 꼭... 대용량을 크게크게 외쳐봅니다!!!
다음 번 마지막 후기 가져 오겠습니다 :)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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