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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시피] 나노그래핀 샴푸,토닉 한 달 사용후기
<샴푸,토닉,바르기 3종 사용>
<투명하고 물기많은 젤리느낌>
<거품생성기? 로 거품냈어요>
<사용전 머리카락 탈락>
<사용후 머리카락 탈락(10%정도 감소)>
아이고 안그래도 시간이 잘가는데 탈모예방제품 체험하면 시간이 더 빨리가는 느낌입니다.
1일 1회 샴푸와 토닉을 하루도 안빼고 사용했습니다.
빗질하고 마사지하듯 샴푸하고 수건으로 머리를 찍어누르면서 물기만 제거 후 선풍기 찬바람 5분정도 쐬어주고 물기 남아있는 상태서 스칼프 토닉 3~4회 분사 후 다시 선풍기로 물기 완전 없어질때 까지 말리는 패턴으로 사용했습니다.
물기 완전 제거후엔 로게인폼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나노그래핀 샴푸와 토닉 사용에 부작용이라든가 하는건 없었습니다. 사진처럼 거의 투명한 샴푸더라구요. 저는 샴푸 거품을 잘 못내서 2천원짜리 거품생성기? 그거로 거품내서 사용했습니다. 향은..아 나긴나는데 설명이 힘드네요. 저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무난한 향이었습니다.
타제품들 사용시 샴푸 후 헹굴때 약간 뻑뻑?하거나 미끈한 촉감이 있었는데 제로시피는 그냥 딱 중간인 촉감이었습니다.
토닉은 체구는 작지만 분사력은 꽤 셉니다. 사용전에 3번정도 분사하라고 되있는걸보고 그거로 되겠나했는데 충분했습니다.
한달 사용후 머리카락 빠짐을 비교해보니 10프로 정도 감소한것 같은데 조금더 사용해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샴푸할때 손에 묻어 나오는 머리카락은 30프로 이상 줄어든것 같습니다. 물론 약도 먹고 영양제도 먹고 제품도바르고 다양하게 하고 있기에 오로지 나노그래핀 샴푸와 토닉 덕분이라고 하기는 무리가 있겠지만 어느 정도의 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정상 1일 1회 사용해서 남은 양이 그래도 어느정도 되니 바닥까지 긁어서 끝까지 사용해 보려합니다.
탈모관리 15개월 차인데 희망을 가질수 있는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연구로 더 좋은 제품 많이 개발해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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