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최신 인기 게시물
전체
[이성고민] 하.ㅠㅠ 진짜 너희들 공감간다.
나는 존나 언제부터지 군대갈때쯤부터 머리 솔직히 빠지기 시작햇는데 그때 무심히 그냥 넘겼는데..
군개 갔는데.. 어느순간부터 진짜 없는거야.. 그래서 쌍말때인가부터 인지하고 병원에 가서 지금 치료 받고 했지.. 그래서 그나마 좀 나아지긴했는데 정수리가 살짝 휑한 느낌은 있고 남들이 보면 너 조심해야겠다 라고 말할정도로 나긴햇거든.. 솔직히 근데 존나 언제나 이게 늘 내 다리를 잡는다.. 존나 모랄까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도 늘 막판에 잡는건 이게 문제인것같은느낌?? 너희들 글보는데 이렇게 공감할 수가 없다.. 진짜
주위 내 친구 2명알거든.. 진짜 베프 2명... 근데 그녀석들이야 내가 진짜 싫어하는거 알아서 안하는데 진짜 군대있을때는 애들이 나이가 어리니까 이게 얼마나 상처인지 모르고 존나 진짜 돌을 던져대니 열받고 존나 때리고 진짜 악영향인듯.. 근데 여기오니까 뭔가 이렇게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나만 이런건 아니라는 그런 동질감이 너무 좋다..ㅠㅠ
![](https://daedamo.com/new/skin/board/miwit_forum/img/icon_loading.gif)
모발이식 포토&후기
1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