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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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탈모] 탈모는 조기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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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학생 입학 할때부터 머리가 많이 기름지고 지루성 두피를 앓아 머리가 빠지는 느낌이 들어 동네 피부과를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당연히 나이도 어리고 중학생이여서 머리에 바르는 연고만 처방해주시고 탈모는 아니라고 하셨죠
하지만 그럼에도 머리가 계속 빠지는 느낌이 들고 체감되서 부모님께 말씀드려 한방병원을 다녔습니다.
그렇게 할수있는 것 을 하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전국에서 탈모로 유명하신 분이 계시는 큰 대학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보니 탈모가 맞다십니다.
하지만 나이가 되지않아 약은 처방받을수없었고.그저 기다리는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기억상으론 6개월 주기로 찾아갔던거 같은데 2학년이 되는 겨울방학에 한번더 갔었는데 제가 생일이 지나지 않아 약을 먹기까지는 아직 일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하니 피나스테리드를 처방해주셨고,
그때부터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탈모는 초기에 알아체고 관리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조금이라도 의심이 간다면 나이가 어리다고 아니겠지 생각하지마시고다른거 하시지 말고 병원부터 가시는거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이미 탈모가 온건 되돌릴수없습니다..저도 처음엔 난 나이도 어리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왜 탈모에 걸려야하지 하고 우울햇지만
이 생각을 오래하는것보다는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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