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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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오랫만에 글쓰네요 다시 꿀팁을 찾아서 정수리 탈모인분들께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는 고등학생 ,20살 부터 머리가 얇다고 생각했으며 군대에서 머리한번 밀면 머리가 두꺼워 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군대에 입해서 지난 12월 전역했습니다.
평소 앞에서 볼때는 전혀 문제 없는데 가르마를 타면 가르마 가만히 두면 정수리가 엄청 휑한 스타일입니다.
나이는 23살 빠른년생이라 친구들은 24살입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zoom이라는 컴퓨터프로그램 및 어플을 알게 됬습니다.
그 프로그램에서는 본인 개인 채팅방도 만들 수 있는데 여기서 팁입니다.
1. 컴퓨터에 전체화면을 만들어 프로그램을 실행시킨다.
2. 휴대폰을 의자나 컴퓨터 책상에 고정시켜 최대한 머리가 잘비춰보이는 각도에 설치한다.
3. 컴퓨터로 내 머리를 보면서 외출준비를 한다.
정수리 탈모나 속알머리 탈모가 있으신 분들은 누가 뒤에 지나갈때 ( 특히 앉아 있는 내 뒤를) 많이 불편하고 힘들것입니다.
저도 평소에는 모자를 쓰고 다니고 중요한 약속이 있을때만 머리를 만지는데 이거 한번 써보니까 생각보다 편하고 좋네요
전 머리를 가리고 빗질만 합니다. 빗질로 가리거나 흑채 뿌리시는 분들 이 프로그램 추천해요
본 메뉴는 존칭은 생략 必 <어색하다고 '....요'자쓰는 것 금지>
댓글7
[@아아아12] 유전적 탈모면 심해지면 심해지지 괜찮아지진 않아요
그 외 탈모도 군대에서 괜찮아질 확률은 적다고 봐야죠
군대가서 몰래 비타민제 처럼 뭐 꺼내 먹는 사람중에 탈모약 먹는 사람도 봤고
본인 탈모라고 미녹시딜 가져와서 당당하게 뿌리는 사람도 있고
규칙적인 생활 믿지 마시고 약을 믿으세요
전 작년 12월 전역 10월부터 약 복용했습니다.
신고하기 귀찮아서 몰래요.
이제 복용6개월 미녹3개월인데 복용1년 미녹 9개월까지는 경과 좀 볼라구요
군대가서 더 나아지진 않습니다 훈련 야간근무 영양불균형적인 식사 군대 = 규칙적인 생활은 좀 틀린말입니다 ㅠㅠ
그 외 탈모도 군대에서 괜찮아질 확률은 적다고 봐야죠
군대가서 몰래 비타민제 처럼 뭐 꺼내 먹는 사람중에 탈모약 먹는 사람도 봤고
본인 탈모라고 미녹시딜 가져와서 당당하게 뿌리는 사람도 있고
규칙적인 생활 믿지 마시고 약을 믿으세요
전 작년 12월 전역 10월부터 약 복용했습니다.
신고하기 귀찮아서 몰래요.
이제 복용6개월 미녹3개월인데 복용1년 미녹 9개월까지는 경과 좀 볼라구요
군대가서 더 나아지진 않습니다 훈련 야간근무 영양불균형적인 식사 군대 = 규칙적인 생활은 좀 틀린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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