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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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탈모] 이거 약 먹어야겠지?
원래 쌍가마라 중학생때부터 스트레스 받긴 했음
그런데 작년에 재수하면서 정수리 비는 부분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미녹시딜 바르기 시작했고, 좀 채워지나 했는데 오늘 사진 찍어 봤더니 저렇게 나오네....
약 먹는 것도 먹는 건데, 부모님 설득은 어떻게 해야 되냐?
내가 봤을 때는 탈모 맞는 것 같은데 부모님은 계속 아니래. 그냥 쌍가마라고 괜찮다고만 하심.
내 맘대로 약 사먹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재수한게 눈치보여서 지금 부모님한테 용돈달라고 말할 생각도 못하겠다.
집이 지방 광역신데 대학어디로 갈지 정해지지도 않아서 알바도 안 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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