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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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세탈모] 올해 22살인데 정수리쪽이 자꾸 빠져
가족 중엔 아버지 쪽이 탈모가 있으시고 어머니 쪽은 없으셔. 원래 내 모발 자체가 굵고 강했고 숱도 되게 많았어서 걱정이 없었는데. 20살에 탈색 2번하고 관리 제대로 안 하면서 점점 머리 감을 때 빠지는 양이 늘고 있어. 21살부터 점점 빠지기 시작했던 같고 아르바이트 업종이 모자를 써야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아.
나도 그냥 휴지기 탈모겠지.. 하면서 방치했어. 근데 원래는 그냥 내리는 머리 스타일이었는데 가르마를 타는 스타일로 바꿨거든. 가르마를 타니까 너무 티가
많이 나는거야. 그래서 다급하게 유튜브나 여러곳 찾아보고 샴푸도 바꾸고 하는데 결국엔 병원을 가야할 것 같아서.. 혹시 부산에 사는 사람은 병원 좀 추천해줘.. 병원 후기들 보고싶은데 오늘 가입해서 볼 수 있는 후기가 제한 되어 있어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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