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탈모 박멸하여 꽃미남,꽃미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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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탈모] 탈모약 돈이 많으면 모르겠는데 고민이네요.
<이마 깐사진>
<이마깐 정면>
<머리 말린 상태 바람이나 기름공기 없어서 안 가라앉은 상태>
<머리 들어봤을 때>
<머리 젖었을 때>
20살 때 문득 거울로 확인한 이후로 4년동안 현재 머리카락 상태인 거 같습니다.
10대 시절 스트레스 엄청 받는 일들이 항상 있어서 인지 20살 때 이후로는 조금씩 빠지고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지금 머리는 20살 때랑 그렇게 차이는 없는거 같습니다.
확실한 건 인터넷에 다른 사람들이 탈모라고 올리는 사진들보단 숱이 없고 중학생땐 모발이 꽤 굵었고 뽑았을 때 모낭이 꽤 진했다 정도.
제 머리가 머리 말리면 덮혀지는 느낌 머리라서 겉으로 봤을 때는 탈모가 티가 안 나요.
좀 기름진 공기에서 계속 있으면 숱이 별로 없는 윗머리만 가라앉아서 좀 보기 흉하거나 물에 젖으면 머리살이 확 보이고요.
제 아버진 탈모가 아닌데 할아버지는 탈모라서 병원도 가봤었지만 강원도라 그런지 피부과가 제가 사는 지역에 두군데 밖에 없긴 했지만,
20살 때 머리숱 뭔가 중학생때랑 다른거 같다, 비어있는거 같다 느끼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피부과를 갔을 때 숱이 적은거 뿐이고 탈모 아니다. 돈 부담 되기도 할 거고 25살 때쯤부터 먹어도 된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22살 때 걱정 됐을 때 갔던 상급병원이 된 강릉 아산 병원에서도 대충 머리 조금 손으로 보시더니 아니랍니다.
바람 날리거나 움켜쥐었을 때 잡히는게 적어서 스스로는 탈모 맞는거 같긴 한데 이게 20살 때부터 이상태라 조금씩 진행 되고 있는거 같아서 솔직히 강한 부정을 하는거도 아니고 많이 빠지지는 않아서 좀 의견좀 듣고 싶습니다.
흙수저라 대학 비용도 제가 의식주도 제가 해결 해야해서 좀 늦게 먹고 싶거든요. 내년 중후반쯤부터
물론 돈이 넉넉했다묜 고민없이 지금 먹었을 겁니다.
혹시 약값 어떤 병원이던 처방받는 약은 다 같이서 미녹시딜이나 프러페시아 가격 전부 도시 차이없이 똑같은건지랑,
어디정도 병원 가야 저도 현미경으로 관찰해주는 진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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