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숱이 별로 없는 스타일이라 중고등학교때 머리 빡빡밀고 다닐때 가~끔 놀리는 거 들었었다.
대학와서 머리 기르고 나니 파마도 할 수 있고 머리 숱없다는 소리는 한 번도 안들어 봤었다.
대학와서 술먹고 수면패턴깨지고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3~4년을 지내니 머리가 확연하게 빠지더라...
2년정도 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계속 자기부정을 하다가 이제야 치료를 시작한다.
좀더 빨리 여기를 알고 이것저것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후회도 되지만...
그래도 아직 위장으로 탈모가 아닌 것 처럼 보일 수 있는 수준이라 그래도 희망을 갖고 시작한다.
샴푸도 바꾸고, 약도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5% 처방받았다. 식단조절이랑 운동도 할 거고...
이 지역에서 유명한 피부과 의사님이 그러는데 우리 나이에 남성형탈모는 피나스테리드+미녹시딜로 충분히 커버 가능하단다. 모두 힘내자...
+ 탈모관리 입문 초보자한테 줄 팁같은 거 없냐!? 생짜배기로 아무것도 모른다..
원래 M자는 태어날 때 부터 있었는데 지금 좀 심해졌고, 옆머리 뒷머리 빼고 윗머리 전체적으 숱이 많이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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